<러시아 장갑차 레전드 !!!>



러시아에서 아주 독특한 장갑차가 등장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파르티잔이라고 네이밍이 새겨진 이 차량.


가만히 보면 마치 레고장난감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 차량은 러시아 파르티잔 모터스의 제품으로 볼트결합을 통하여,

모듈화를 꾀하였고 손쉽게 원하는대로 구조변경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차체 가장자리에 보이는 레일에다가 각종 장비들을 장착 할 수 있고,

차량의 자체 방탄기능이나 지뢰방호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다고도 한다.


아주 재밌게 보이지만 실제로 효율성이나 장갑차 기능도 완벽하단 것 !


얼룩말인줄 알았더만 낚였넹

글이 올라온 시간 2020. 3. 24. 21:22

친구가 보내준 어떤 말들의 짤..



난 이게 얼룩말인 줄 알았는데..


얼룩말이 아니란다.


오잉??


분명 얼룩얼룩 하잖아??


아... 나는 젖소의 무늬를 생각했구나.. 얼룩말은 지브라 녀석들인데...하하하..


바보 인증했다.. 근데 이거 다들 나처럼 얼룩말이라고 대답한단다.


이상한 현상 크크.


참고로 짤의 말은 핀토라고 하는 말이라고 한다.


핀토는 16세기에 스페인 정복자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데려왔던 말 품종으로써 얼룩무늬 종류에 따라서 오베로와 토비아노 등으로 구별한단다.


지금은 목축용이나 사냥용, 취미용, 승마용 등등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는 다목적마가 되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