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서 갓바니행

'에디손 카바니의 신계입성기'

 

AS모나코 라다멜 팔카오와 함께 인간계 최고 유닛이라고 불리는 파리생제르맹의 우르과이 폭격기, 에디손 카바니선수.

 

그가 이제는 카바니에서 갓바니로 입성했다는 평가가 무수하다.

 

최근에 벌어진 요르단의 평가전..골은 물론 도움..그리고 미친 듯한 활동량으로 요르단 수비진에서 가장 큰 골치거리로 선전 ! 최근 더욱 안정적인 페이스는 그의 꾸준함을 보여주는 증거 아닐까??

 

또한 리그앙에서도 라다멜 팔카오와 더불어 나란히 아홉골씩 득점하고 있기에 국대, 리그를 거치지 않고 활약하는 모습이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과연 올시즌 팔카오와의 라이벌 구도...그 승리자는 누구이고 신계에 입성할 선수가 누구일지도 왠지 관심가는 대목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