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황당한 사건 사고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나 묻지마 사건들, 혹은 수많은 실종사고, 그리고 사람이 사람을 납치해서 장기밀매 등을 행한다는 끔찍한 이야기들을 들으면 정말 겁이 날 정도.
그렇기에 특히나 밤시간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거리는 남자인 나도 꺼려지는데, 더욱이 가로등이 없는 골목 등은 아예 가지를 않게 된다.
어쩌다가 세상이 이렇게 되버렸는지?!?!?!
정말 겁나는 세상이야.
'남자'에서 울려퍼진 최신개드립
최근의 사회는 예전처럼 무조건 결혼해야 된다거나 일찍 결혼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많이 변화한 느낌을 주고 있다.
그렇기에 남자나 여자나 옛날에 비해 상당히 늦은 나이때에 초혼이 이뤄진다고 하는데 그 주기는 어느정도인지 통계청에서 조사한 자료란다.
작년 기준으로 평균 초혼연령대가 남자는 32.6세 이상이고 여자는 30세 이상이란 것.
현재와 1년밖에 차이안나니 지금도 비슷한 수준일 터...
허나 앞으로는 이 연령대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 지는 않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