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팅뉴재계약 장기5년체결

글이 올라온 시간 2016. 7. 11. 19:37


지난시즌 시작부터 스터리지의 장기부상, 이적생들의 부진, 성적하락 등등 바람 잘날 일 없었던 리버풀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시즌 초반 부진하던 모습을 떨치고 다시 자신의 재능을 뽐내고 있는 브라질산 중앙 미드필더 쿠티뉴가 리버풀과의 재계약을 마친 것.




리버풀의 핵심 미드필더로 여겨지는 쿠티뉴는 리버풀과 재계약에 5년이란 장기계약으로 도장을 찍었는데 주급 역시 기존에 받던 액수에서 2배나 오른 7만 파운드 가량된다고 한다. 이번 장기계약은 그의 전성기를 리버풀에게 바치는 격이니 구단 측에서도 흐뭇할 듯...




몇시즌전부터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이전 리버풀 감독이던 로저스에게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등의 레알마드리드 중원 핵심들과도 비교된 쿠티뉴...돌아온 다니엘 스터리지와 어린 영건 스털링 등과 함께 향후 리버풀의 공격진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기대가 된다.



45초남자 리버풀하트맨 EPL평점1점

글이 올라온 시간 2016. 7. 9. 10:01

지난 몇시즌 중에서 EPL에서 가장 화제를 모았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안필드에서 펼쳐진 리버풀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 경기는 맨유의 후안마타가 2골을 뽑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죠.




반면 리버풀심장남,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후반 교체출전 45초만에 상대 미드필더 에레라의 발목을 밟고 레드카드를 획득, 바로 퇴장당하며 팀의 패배에 일조하였습니다.


이에 영국의 스포츠매체, 스카이 스포츠 측에서는 제라드에게 평점 1점이라는 점수를 부여했는데 EPL 평점이 1 ~ 10점으로 높을 수록 좋을걸 감안하면 유래찾기 힘든 평점이라 할 수 있겠죠.




제라드는 경기가 끝난 후, 주심의 판정이 옳고 자신이 정말 멍청한 실수를 하여 동료들과 서포터들에게 누를 끼쳤다고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