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인줄 알았더만 낚였넹

글이 올라온 시간 2020. 3. 24. 21:22

친구가 보내준 어떤 말들의 짤..



난 이게 얼룩말인 줄 알았는데..


얼룩말이 아니란다.


오잉??


분명 얼룩얼룩 하잖아??


아... 나는 젖소의 무늬를 생각했구나.. 얼룩말은 지브라 녀석들인데...하하하..


바보 인증했다.. 근데 이거 다들 나처럼 얼룩말이라고 대답한단다.


이상한 현상 크크.


참고로 짤의 말은 핀토라고 하는 말이라고 한다.


핀토는 16세기에 스페인 정복자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데려왔던 말 품종으로써 얼룩무늬 종류에 따라서 오베로와 토비아노 등으로 구별한단다.


지금은 목축용이나 사냥용, 취미용, 승마용 등등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는 다목적마가 되었단다.


말따라반응 말아는무생물

글이 올라온 시간 2016. 6. 29. 18:51


<놀랍디 놀라운 무생물의 세계>

 

이게 무슨 거품낀 무생물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이녀석이 말을 알아듣는다도고 하네요.

 

30프로그 식물이라고하던데, 긍정적인 말을 해주면 부드럽게...

 

부정적인 말을 하면 거칠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항상 바른말 고운말을 쓰자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