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이 엄청난 자본을 소유하게 된 최근의 분위기.
어째튼 과거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에서 핫이슈로,
이적시장에 올라와 있는 밴태캐 선수랑 수아래스.
근데 이 둘이를 바꾸는게 서로 윈윈 아닐까?!
밴태캐는 리버풀로 가고, 수아래스는 아스톤 빌라로 가고..
근데 수아래스가 너무 커버려서 아스톤빌라 정도의 팀 전력을 마다할 것 같음.
뭐 어째튼 현재는 수아레스는 바르샤가서 행복.
벤테케는 리버풀가서 엄청 부진으로 쎄드.
'수아레스'에서 울려퍼진 최신개드립
우루과이산 특급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의 과거.
당시 소속팀 리버풀과 노르위치간의 리그경기에서 4골폭발 !
이로써 시즌 13골 득점을 이룬 수아레스 선수는 11골의 맨시티 소속 이구애로를 제치고,
EPL 득점테이블 꼭대기로 올라서게 되었는데 문제는 겨우 9경기 나와서 13골 득점한 것 !
위 자료를 보아도 13경기에 11골 득점한 이구에로 선수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었죠.
그리고 득점왕 먹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