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틀랑스에서 시계신작을 만들었긴한데..

글이 올라온 시간 2019. 8. 19. 17:14

스위스의 유명 명품시계 브랜드 오틀랑스.


이곳에서 독특한 손목시계를 출시하여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바로 위 사진의 시계.


분명 손목시계의 틀은 유지하는데...정작 시간을 표시가 없네요.


시계를 만든 디자이너는 인생에 있어서 여유와 즐거움을 찾아라는,

메세지를 담았다는데 시간에 쫓겨지내지 말라는 뜻인 것 같은데요.


실제로 시간을 표시하거나 알리는 기능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명품 브랜드라서 한화기준으로 가격대가 1천5백만...


이테리인들이 시계스위스꺼를 구입전체규모

글이 올라온 시간 2016. 5. 22. 12:48


 

◎ 이태리의 스위스시계 구입 전체규모

 

이천십이년도 이테리의 스위스시계 수입액...

 

무려...

 

11억 7390만 프랑...

 

한화로 약 1조 4145억원이라고 합니다.

 

그전인 이천십일년대비로 16% 나 증가한 수치..

 

근데 문제는 올해상반기에 벌써 5억 7660만 프랑..한화로 6947억 7994 마넌의 규모가 또 털림.

 

스위스는 시계하나로만 엄청 벌어들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