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이나 위안부 역사를 부인하여서 우리나라에서 화제되기도 했던 반일종족주의라는 책.
이 책이 일본에서 출간된 후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저자 이영훈 전 서울대교수는 일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책에는 역사왜곡이 없다란 입장도 밝혓죠.
특히나 이 책은 아마존재팬 일본 온라인서점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라와 있고 출간은 지난 14일에 되었다고 하네요.
아마존재팬 측에 따르면 이미 판매1위에 올랐고 출판계에선 대형서점들에서 책이 매진되었다고 하며 이미 25만부가 인쇄됬다고도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비판받고 있는데...
참 아이러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