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커플이 서로가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 적는 이벤트를 했단다.
서로 등돌린 상태에서 작은 보드판에 비밀에 대해서 적은 것인데..
남자는 자신이 무정자증이란 사실을 적었다.
그리고...여자는...
자신이 임신했다고 하면서 남자가 아빠가 될 것이라 예고...
근데 남친은 무정자증...
그렇다면 애아빠는...?!?!??!
어느 한 커플이 서로가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 적는 이벤트를 했단다.
서로 등돌린 상태에서 작은 보드판에 비밀에 대해서 적은 것인데..
남자는 자신이 무정자증이란 사실을 적었다.
그리고...여자는...
자신이 임신했다고 하면서 남자가 아빠가 될 것이라 예고...
근데 남친은 무정자증...
그렇다면 애아빠는...?!?!??!
1942년.
세계 제 2차대전이 시작하도 있던 시기.
이때에는 수많은 청년들이 군대에 자원하고 전쟁 중에 새로운 병사를 양성하던 시기.
특히나 전장에 파견되는 지역에 따라 받는 훈련도 여러종류였다고 하는데,
그중 수상 전투가 많은 지역에 배치되는 병사들이 받는 수중구조 훈련 장면.
근데 마치 수중 암살 훈련같은 느낌이다.
철모가 꼭 베트남 병사들의 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