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집에서 혼자 밥을 차려먹어야 하는 상황이 도래하였다.
그래서 배달음식이나 도시락도 질리던 참에 기본적인 된장찌개를 끓여보고자 인터넷 레시피를 보고 따라해보았다.
호박이랑 감자도 넣고 싶었지만 집에 재료가 없는 관계로...
바지락, 표고버섯, 새송이 버섯, 무, 두부 이렇게만 넣고 보글보글...
간을 맞추는게 힘들었는데, 뭐 된장과 다시다를 잘 조합하니까 괜찮았다.
전체적인 맛도 준수 !!!
아 왠지 모르게 뿌듯하다.
최근에 집에서 혼자 밥을 차려먹어야 하는 상황이 도래하였다.
그래서 배달음식이나 도시락도 질리던 참에 기본적인 된장찌개를 끓여보고자 인터넷 레시피를 보고 따라해보았다.
호박이랑 감자도 넣고 싶었지만 집에 재료가 없는 관계로...
바지락, 표고버섯, 새송이 버섯, 무, 두부 이렇게만 넣고 보글보글...
간을 맞추는게 힘들었는데, 뭐 된장과 다시다를 잘 조합하니까 괜찮았다.
전체적인 맛도 준수 !!!
아 왠지 모르게 뿌듯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맛난 음식으로 자주 찾아지고 있는데, 해외인들한테는 시러하는 음식으로 찍힌 우리나라 음식들이 있습니다.
일단 1번째로 부대찌게가 있는데, 이것은 원래 미군들에게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좀 의외였음.
다음으로 2번째 해물탕이 있는데, 이 해물탕은 뭐 사람들 중에 해물에 대한 호불호가 있으니 그러려니 함...
아무튼 난 뭐 다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