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시간에 불어닥친 태풍이 부산을 덮쳤죠.
스쳐가는 태풍이라 생각했지만 그 여파는 상당했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좋다는 해운대 마린시티는 바닷물이 넘쳐서,
마치 과거 재난영화였던 해운대를 연상케할 정도였다는데요.
태풍이 지나간 후, 도로에 고기들이 올라와 파닥거리던 수준.
이같은 태풍피해는 울산 쪽도 만만찮았다는데요.
도시가 완전 침수되어 엉망이 된 모습.
정말 이게 무슨 난리인지...으휴...
오늘 새벽시간에 불어닥친 태풍이 부산을 덮쳤죠.
스쳐가는 태풍이라 생각했지만 그 여파는 상당했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좋다는 해운대 마린시티는 바닷물이 넘쳐서,
마치 과거 재난영화였던 해운대를 연상케할 정도였다는데요.
태풍이 지나간 후, 도로에 고기들이 올라와 파닥거리던 수준.
이같은 태풍피해는 울산 쪽도 만만찮았다는데요.
도시가 완전 침수되어 엉망이 된 모습.
정말 이게 무슨 난리인지...으휴...
과거 2013년 여름경이었나???
일본과 우리나라에 새로이 영향권을 보일 것이라 예견됬던 태풍 야기 !!!
하지만 다행히 당시 울나라에는 무영향 이엇다.
그때 당시 테풍 야기의 진로방향을 보았을때에, 일본으로 북상하고 있었는데,
일본 동쪽으로 올라가는 추세라 한국엔 살짝 바람정도의 영향만 있었던 듯...
아무튼 그래서인지 당시 엄청 더운 날씨만 쭈욱 이어졌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올해도 태풍같은 것 없이 더운 날씨만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