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쩌능 엄니마음글

글이 올라온 시간 2016. 7. 2. 10:04

얼마전 오봉과의 부부생활을 마무리 지은 오나미.


뭐 그것과는 관계는 없지만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다는 오마니의 마음글.

 


김치냉장고에 돼지갈비가 있으니 먹으라고 쓴 글인데 실상은 성적표때매 굶기고 싶다고 하시미...

 

참 오마니마음이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