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막장다툼 프리츠vs샐크

글이 올라온 시간 2016. 7. 28. 12:08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독일의 하극상이 발생햇씁니다.

 

바로 손흥민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어느 한 축구클럽에서 나온 것.

 

바로 베르더 브레멘 팀의 33살 주장인 클래맨스 프리츠와 18살의 다비 샐크의 난투극 !!! 

 

 

이것은 훈련내내 젊은 혈기로 미친 태클을 거듭하던,

샐크선수를 프리츠선수가 뭐라고 했다가 싸운 것임.

 

우리나라에서 18살짜리가 33살 베테랑에게 저런짓을 했다간 완전 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