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위대한 정복가였던 나폴래옹.

 


그가 과거 알프쓰를 넘어서 이탈리아에 쳐들어가서 승리한 이후...

 

그것을 기리기 위해 자신의 그림을 다비드한테 부탁했었다.

 

이에 다비드가 나폴래옹에게 모델을 부탁했지만,

나폴래옹은 자신의 그림인데..거절..패기보소...

 

이에 다비드는 자신의 제자에게 말에 오르라 하고,

자신이 아닌 그를 모델로 나폴래옹 그림을 그린 것.

 

실제로 다들 알고있는 그림보다 나폴래옹은 키가 작은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