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밥먹으러 간 곳은 한정식집.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인데, 친구놈이 벗고 간 신발을 보니...
으응????
신발 안에 왠 뭉텅이가!??!
자세히 보니 깔창.
그것도 수도 없이 깔아놨던 거.
무슨...이렇게 신발을 신고 다니면 걸어나 다니나 싶어짐.
어휴...진짜 몇센치나 키운다고 이렇게 깔창을???
내차암...그냥 웃음만 나올뿐이었다능.
오늘 점심에 밥먹으러 간 곳은 한정식집.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인데, 친구놈이 벗고 간 신발을 보니...
으응????
신발 안에 왠 뭉텅이가!??!
자세히 보니 깔창.
그것도 수도 없이 깔아놨던 거.
무슨...이렇게 신발을 신고 다니면 걸어나 다니나 싶어짐.
어휴...진짜 몇센치나 키운다고 이렇게 깔창을???
내차암...그냥 웃음만 나올뿐이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