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이 새로운 공격자원을 임대로 영입했단다.
그 주인공은 22세의 젊은 인재인 루카스 오캄포스.
프랑스 리게앙 올림피크 마르세유 소속인 오캄포스는 올시즌 제노아로,
임대이적하여 세리에A 14경기에서 3골을 득점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공격보강을 노린 밀란이 그에게 접근했고 오캄포스는 제노아와,
임대계약을 해지한 후, 잔여시즌을 AC밀란에서 보내기로 결정한 것.
좌우측 윙과 최전방 공격수를 소화가능한 오캄포스.
아르헨티나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활약한 그의 밀란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