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을 격파한 중국의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중에 골리였던 선수.
정청이란 선수이다.
이 선수는 190센치가 넘는 키에 훈훈한 외모로 국내 여자축구팬들에게,
관심받고 있는데 현재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소속 선수.
1987년 1월 8일 생으로 30세라는데, 그를 가지고 재미난 별명들이 등장.
바로 위와 같이 해외 유명 골리들과 중국관련 용어들을 조합한...
그중에 반대사드...줜나 웃기다.
우캬캬캬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