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피캉스란 말이 있다.
이게 뭔가?!
바로 피시방에서 바캉스를 즐긴다는 것.
무더운 여름.
어디 놀러가고 싶지만 사실 덥고 사람많고 더 피곤하다.
그래서 그냥 시원한 피시방에서 즐겁게 컴터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시켜먹는 피캉스를 즐긴다는 것.
요즘 피시방의 먹거리 메뉴가 어마어마하다.
그리고 시설도 어마어마하다.
진정 피캉스란 말이 절로 나오겠구나 싶다.
대애바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