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넬 메시의 우상이었던 아르헨티나 훈남선수, 아이마르.
과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에서 전성기를 보냈었던 아이마르 선수.
매시와 동일하게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뛰어난 플레이메이킹 능력으로 당시 프리메라리가에서 지단, 발레론과 리가 플레이메이커계를 나눠먹던 선수.
허나 어느순간부터 전성기에서 내려오더니 이후 벤피카로 이적한건 아는데 이후 소식을 몰겠음.
위 짤은 챔스에서인지 매시가 과거 자신의 우상을 만지작...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