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최대 30년이 흐른 90년대.
아날로그의 정점이었던 그당시에는 미래.. 2016년쯤에 이런 세상이 될꺼라 상상했다죠.
어디한번 어떤 상상력이 동원됬는지 살펴볼까요?
와...
어쩌면 진짜 될만한 것들을 상상했군요.
이거 모두 다 현재 구현된 기술들 아닌가요?
그당시에는 이런게 있을 것이란 생각을 못했을텐데..
참 인간의 기술력 발전은 놀랍습니다.
고로 지금 상상하는 많은 것들도 먼 미래엔 구현될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고...
진짜 미래는 어떻게 변할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