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최초로 타투이스트녀 모드와그너

글이 올라온 시간 2016. 6. 7. 22:16

옛날엔 문신같이 몸에다가 뭘 그리고 붙이는 것에 부정적이던 한국.


근데 이제는 이러한 것이 상당히 일상화 되다 보니 타투이스트란 직업이,

꽤나 번화하고 있는데 문신사라 불리는 타투 전문화가 타투이스트 중에,

여성최초로 타투이스트는 바로 1911년 경에 유럽에서 나타났다한다.


바로 위 사진 속의 이분!!!


모드 와그너 라는 인물인데 1911년경에 활동하던 분.


참고로 사진 속에 그녀는 옷을 입은게 아니다.


가슴부분만 가린 것이고 나머지는 놀랍게도 다 타투라는 것 !!!


진짜 대박이당 !!!